결핵 및 기타 동반 질환의 신속한 진단을 위하여 흉부 방사선 촬영을 비롯한 각종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2010년 6월 전산화단층촬영기(CT) 도입으로 보다 정밀한 진단을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