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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외 결핵이란?

결핵은 대부분 폐에서 생기고 폐결핵 환자가 결핵균을 전염시키므로 폐결핵을 결핵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공기감염을 통해 호흡기로 들어온 결핵균 중 일부가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퍼질 수 있어, 림프절에서 발생하면 림프절결핵, 척추에서 발생하면 척추결핵이라고 부릅니다. 이와 같이 폐 이외의 장기에서 발생한 결핵을 폐외결핵(肺外結核)이라고 부릅니다.

결핵은 공기 중으로 전염되므로 폐외결핵 만 있는 경우에는 공기 중 전파가 불가능하여 전염성이 없습니다. 폐결핵 환자에서는 객담에서 결핵균이 검출되는지 그리고 흉부방사선 소견의 변화로 결핵을 진단하지만 폐외결핵은 발생하는 부위별로 진단방법이 다양합니다. 흉막 결핵의 경우 흉수 검사를 시행하고 림프절 결핵의 경우 림프절 조직검사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폐외결핵 치료 원칙은 폐결핵의 치료와 기본적으로 같고 치료기간도 동일합니다. 다만, 결핵성 수막염과 골 및 관절결핵 환자의 경우에는 치료반응에 대한 평가가 어렵고 약제 투과율이 낮을 수 있는 점 때문에 치료기간을 연장하기도 합니다. 또한 폐결핵과 달리 폐외결핵은 발생 부위에 따라 합병증 등으로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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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질병관리본부 결핵제로, 질병관리본부 국가건강정보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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